두종류의 배 잡담

망망대해에 떠 있는 배는 두 종류가 있다...

흐름에 몸을 맡기고 흘러가는 배와

노를 저어서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저어가는 배

둘 다 침몰하지 않고 가고 있지만

하나는 목적지가 있고

하나는 목적지가 없다.

공유하기 버튼

 

최선이란 잡담

최선이란
자신의 노력이 스스로를 감동시킬때 쓸 수 있는 말이다.
-조정래-

공유하기 버튼

 

애플의 새로운 시작 ipod 잡담

한참 한국에서 mp3 플레이어가 인기를 끌고 있을때 쌩뚱맞은 mp3가 등장한다. Ipod. 아마 information pod. 정보의 조각 정도 되려나.
깜짝 놀랐던건 정말 기능이 별거 없었다는것 그리고 무겁고.
하지만 인터페이스와 스토어 연동은 끝내줬다.

그렇게도 폐쇄적이지만 딱 필요한곳에 딱 필요한것이 탑제된 느낌. 이 절제되면서 세련된 느낌은 명품백이나 고급 시계에서 주는 느낌과 유사했다.

그 뒤로 5년여가 흘러 현재에서 보면 그이상 이하도 아닌 철학이 유지되어 보인다.

가방에 주머니가 많으면 좋아보이지만 너무 많으면 너저분 하고 정리만 힘들다. 기능은 절제와 함께 심사숙고하여 최소화 할때 비로서 그 가치가 살아나고 그 빈곳을 함께 채워 나갈때 생태계가 생긴다. 내가 생각하는 애플의 철학이며 앞으로도 그럴것 같다

채움보다 비움이 더 의미 있다는걸 잡스는 인도에서 배웠을지도.

공유하기 버튼

 

닭이냐 달걀이냐 관련한 작은 생각 잡담

순환적 사고에서 원인과 결과를 찾기 힘들때 닭이 먼저냐 닭걀이 먼저냐 라는 고민을 하게된다. 이때 내가 찾은 정답은 닭이다. 능동적 주체만이 순환의 시작이 아닐까 생각한다.

공유하기 버튼

 

잡담

아이들에게 늘 말해요. 봄에 피는 꽃만 아름다운 건 아니야. 어떤 꽃은 여름에, 또 어떤 꽃은 가을에 피지. 심지어는 겨울에 피는 멋진 꽃도 있어. 너가 어떤 꽃일지 몰라. 다른 꽃이 벌써 폈다고 부러워하지 마렴. 넌 누구보다 멋진 네 꽃을 피울거야.
ㅡ서천석님 글 ㅡ

공유하기 버튼

 

T자형 인재..

안철수 교수님이 말씀하신 수평적 사고를 위한 인재.. T자형인재

T자형 인재란
 어떤 한 분야에서 고도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다른 영역과 잘 융합되고 협력하며 통섭할 수 있는 인재를 의미한다. 이 개념은 특정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함께 다른 분야에 대해서도 개론적인 수준의 지식을 습득한, 다시 말하면 스페셜리스트이자 제너럴리스트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에서의 T자형 인재와는 조금 다른 뉘앙스를 갖는다.
즉, 다른 분야의 지식을 아는 것 보다도, 그러한 지식과 전문성을 가진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든지, 또 이렇게 습득한 각 분야의 전문적 지식을 효과적으로 결합해 새로운 혁신적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창의성 및 조직 전반에서 이러한 지식의 공유와 협력이 일어날 수 있는 방향으로 조직구성원들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리더쉽 능력이 더욱 중요하게 부각된다. 개인적인 능력은 뛰어나지만, 자신과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의 관계를 형성하지 못하는 소위 “외로운 스타(lone star)”들은 현재와 미래에 조직에서 원하는 리더의 모습이 아니라는 것이다.

공유하기 버튼

 

예병일의 경제노트 - 보통기업 vs 위대한 기업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5.8.26)

보통을 유지하는 기업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이들은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최고를 선택하기보다는 수익이 되는 것만 선택하여 열심히 하려는 특징을 보인다.

하지만 위대한 기업들은 반대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분야에 집중한다. 자신이 최고로 잘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면, 선택하지 않는다. 이들의 비즈니스 생리는 매우 단순하다. 이들은 자신들이 제일 해 보고 싶고, 또한 제일 잘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하는 것이다.

 

평범한 기업은 \’수익\’이 될만한 일들을 \’열심히\’ 합니다. 당장 돈이 될만한 일들을 이것 저것 진행시키며 기업을 유지해갑니다. 열심히 하기 때문에 기업이 계속 존속할 가능성이 높아지지만, \’도약\’은 쉽지 않습니다. 미래를 준비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리딩기업은 자신이 제일 잘하는 분야를 정해 그것에 집중합니다. 기업의 역량을 분석해 가장 잘 할 수 있고, 또 제일 해보고 싶은 분야를 파고드는 겁니다. 그러니 따로 동기부여를 할 필요도 없이 즐겁고 보람차게 일을 해나갑니다.

"우리도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에만 집중하고 싶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그랬다가는 얼마 버티지 못하고 문을 닫을 것 아닌가."
많은 평범한 기업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그래서는 영원히 평범한 기업에 머물 수 밖에 없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여건상 당장 실천하기 힘든 상황이라면, 시간의 일부라도 확실히 자신이 최고로 잘 할 수 있고 하고 싶은 일에 투입해야 합니다.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기업뿐 아니라 개인에게도 이 원칙은 중요합니다. 하루 하루를, 눈 앞에 닥친 일들을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효한 것은 자신의 미래를 생각하고 준비하는 것입니다.

공유하기 버튼

 

기욤뮈소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독후감

기염뮈소 두번째 책.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기염뮈소의 책 스타일을 명확히 알것같다

지명묘사를 통한 공감대 형성
대화체를 이용한 빠른 스토리 전개
간결한 스토리
그리고 연애담

약간은 뻔하면서도 은근하게 재미 있는 그런 책이다

30년전이면 이제 초등학교를 입학할 무렵일 것이다
자 과거로 돌아가 나에게 충고를 할 수 있다면
무어라 말할것인가

글쎄다. 뭐라 충고를 해도 안 들을 나이일것 같지만

꼭하나 너무 슬퍼하지 말고 기다리라고 그리고 좀더 편히
시간이 흐르도록 놔두라고 하고 싶다

지금의 나에게도 비슷하려나. ㅋ

공유하기 버튼

 

나에게 필요한 동기부여~ 잡담

미라이 공업 ... 그곳을 보면서 새로운 꿈을..


~모티베이션 전략~ 모티베이션 경영


차세대의 마음속을 꿰뚫는 모티베이션 전략, VOICE

VOICE 모델은 노무라종합연구소가 조사한 차세대의 일에 대한 욕구와 보람에 근거하고, 다수의 모티베이션 성공 사례들을 연구해 귀납적으로 도출한 독창적인조직 설계 방법이다.

*VOICE는 Value·Opportunity·Innovation·Communication·Empowerment의 이니셜을 조합해 만든 용어다.

 

첫째, 가치 접근 Value Approach’은 기업의 미션이나비전, 행동규범 등을 정하고 이를 공유함으로써 사원들이 사업의 사회적 공헌도나 사회의 변화를 선도하는 느낌 등을 깨닫게 하는 경영기법이다. 예컨대 일본 메드트로닉 영업사원들은 심장페이스메이커(심장 박동 조절기) 이식수술 현장에 입회한다. 자사의 의료기기가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순간을 경험하며, 회사와 자신이 무엇을 위해 일하고 있는지를 깨닫는다.

둘째, ‘기회 접근 Opportunity Approach’은 사원의 ‘성장 무대’라는 시각에서 조직을 바라보는 경영방식이다. 즉, ‘회사가 나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회사를 사용’한다는 사고를 가진 능동적인 인재들에게 학습과 성장, 도전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모티베이션을 높이는 원리다. 중장년 층에게 남은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쿠로우토 군단, 회사 틀 안에 들어가지 못하는 인재들에게 제2, 제 3의 회사를 키울 기회를 제공하는 아이엠제이,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사회를 몰라서는안 된다는 이유로 채용 후 1년 간 기업 연수를 받게 하는 시나가와 여자학원 등이 대표적인사례로 손꼽힌다.

셋째, 혁신 접근Innovation Approach은 기업 내에 혁신과 창조의 가치를 중시하는 문화와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사원의 창조성과 기업가 정신을 이끌어내는 경영방식이다. 이를 위해서는 아이디어 제안이 업무의 중심을 차지하고, 조직이 아이디어를 묵살하기보다 실현 가능성을높이는 시스템이 마련되어야 한다. 구글은 개인적으로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프로젝트에 업무 시간의 20%를 할애할 수 있는 20% 룰을 통해 Gmail 등의 차세대 콘텐츠를 탄생시키고 있으며, 있었으면 좋겠다는 물건을 만드는 코바야시제약의 경우 1,200명의 사원들이 제안하는 아이디어가 연간 3만 7,000건에 이른다.

넷째, 커뮤니케이션 접근Communication Approach은 일에 대한 열정이나 개개인의 성장에 대해 사원들이 대화할 수 있는 장과 문화를 만듦으로써 조직 내에 일에 대한 열정이 순환하도록 하는 경영기법이다. 문제에 부딪힐 때마다 불만과 고민을 토로하기보다 서로의 의욕을 북돋고 돌파구를 찾는 조직 풍토와 함께 고객의 피드백으로부터 동기가 생성된다는 점이 커뮤니케이션 접근 방식의 특징이다. "역시 맛있어."라는 고객의 칭찬과 인정에 힘입어 폭주족, 학교 중퇴자 출신들이 인재로 탈바꿈한 도시락업체 다마고야와 폐쇄된 영역 속에 갇혀 있던 연구자들의 업무와 공간을 눈에 보이는 영역으로 끌어내 연구의 가치를 살려낸 토토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다섯째, 권한 위임 접근Empowerment Approach은 개인이 불만 없이 마음껏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권한과 환경을 제공하는 경영기법으로, 일과 삶의 균형과 업무의 자발성 · 자율성 부여와 깊은 관련이 있다. 일본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마을村(무라)로 알려진 이와테현의 다키자와무라의 마을 사무소는 주민은 곧 고객임을 외치며 단순히 부장과 과장, 담당직원을 연결하던 중간 관리직을 모두 없애고, 전원이 스스로 판단하고 보고하게끔 하는 파격적인 권한 위임을 통해 현장의 직원들이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기회와 상황을 만들었다. 그 결과 생각하는 것은 윗사람, 행동하는 것은 자신이라는 사고가 배어 있던 젊은 직원들을 변화시키는 데 성공했다.

공유하기 버튼

 

4대강 사업과 한나라당에 대한 소견 잡담

인터넷에 4대강유역의 역행침식현상 사진이 올라온것을 보면서
아 올 여름 대재앙이 올 수 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내가 생각하는 이른바 옳지 않다고 생각되는 이 4대강 사업이 진행되는 이유가 무엇일 것이며
이게 정말 선과 악의 문제인가를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느껴진다.

정치적 패러다임으로 볼때 우파나 보수파는 기존의 안정을 유지하고 지속하는것으로 권력을 지탱하고
강한 정치권력으로 약자의 의견과 평등함/공정함 보다는 강자의 의견과 급속한 성장 발전을
지속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

이 정치적 패러다임속에서 기존의 안정을 깨는 혁신적 사업을 그것도 반발이 매우 심한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 하는것에 묘한 괴리를 느낀다. 

새로운 사업거리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지만 명확한 사업성도 정치적 명분도 궁색한 이 사업을 그것도
안정을 추구하고 기존의 것을 유지한다고 말하는 보수 우파의 정치인들이 나선다는것을 보면
4대강 사업만큼은 우파나 보수같은 정치적 패러다임이 아니라 경제적 정치적 이익집단으로서
그들을 바라보는게 맞다고 생각 되어진다.

우리가 그들을 보수/우파로 볼것이 아니라 그들은 어떤 정치적/경제적 이득을 볼것 인가가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실마리를 제공할 것이다
 
다시말하며 그들이 대변하고 있는 지역적이고 계층적인 이익이 유지될만한 차선책이
오히려 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정권교체의 허울 좋은 망상은 항상 물거품 같아 보였고 
결국 사분오열하는 진보세력의 허세에 나라는 어찌보면 가상현실처럼 느껴지는 지금
현실적 대안세력이 나타나서 그들의 이익을 유지 시켜주면서도 이 땅에 칼을 대지 않도록 하는것이
오히려 더 희망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 좋지만 4대강 만큼은 이쯤에서 제발 좀 그만 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다......젠장

공유하기 버튼

 

1 2 3 4 5 6 7